첫 RPA 프로젝트 - 기업형 RPA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세미나 개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세스 혁신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RPA가 국내에 상륙하던 5년 전의 예상과는 달리, 국내에 도입된 RPA는 개별 업무만을 지원하는 보조 수단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운영, 유지보수, 거버넌스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확산, 발전시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세계적 기업과는 크게 다른 모습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블루프리즘이 11년 전, RPA라는 용어와 개념을 만들었던 원래의 취지를 시작으로 미래기업에 요구되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전략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첫 자동화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솔루션 채택에 고려해야 할 체크포인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향후의 자동화 확산에 따르는 재무적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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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병섭 전무 블루프리즘코리아 김병섭 전무는 블루프리즘코리아에서 영업 및 파트너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블루프리즘에 합류하기 전까지 IBM에서 약 24년 간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군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의 IT 신기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업전략을 전개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