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외감법 대응을 위한 컨설팅과 시스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세미나 개요
2018년 시행된 신외감법의 핵심은 1.상장사 주기적 감사인 지정, 2.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 시행, 3.표준감사시간 도입, 4.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강화, 5.외부감사대상 확대, 6.회계 부정 및 부실감사에 대한 제재 강화 등입니다.
이렇듯 관리와 평가, 통제가 강화된 신외감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외감법에 최적화된 IT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신외감법 대응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의 경험이 풍부한 EY한영과 더존비즈온이 기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웨비나 참여 추천 대상
1.변경된 외감법을 적용 대상 기업
2.신외감법의 자산규모 구간별 적용연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
3.신외감법 대응을 위해 사전 컨설팅을 받았거나 받는 중인 기업
4.IPO를 추진 중인 기업
상기 기업의 회계/경영전략 등 담당자 및 의사결정권자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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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박정익 파트너 EY한영 감사본부 EY한영 감사본부 파트너로, 미국 상장 국내 대기업, 에너지, 소비재, 반도체 산업의 상장 및 비상장기업, Multi-National Client의 외부회계감사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여년간의 관련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감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관련 감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최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기준 제정 소위원회 위원, 내부회계관리제도 소위원회 산하 Working Group 위원, 코스닥협회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31일 ‘회계의 날’ 금감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발표자채종한 전문컨설턴트 ㈜더존비즈온 전략컨설팅팀 더존비즈온의 전문 컨설턴트로서 10여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내부회계 전문 컨설턴트로서 수년간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구축을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사회자김인순 ICT융합부 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경품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