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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지니스의 고속 성장을 위해, 퓨어스토리지가 제안하는 최고의 데이터 접근 포트폴리오
세미나 개요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통해 인프라 및 비즈니스를 혁신하세요.
지난 10년간, 기업은 하드웨어를 구매하고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5G의 발전과 함께 인프라환경도 온프렘에서,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컴퓨팅 환경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도 이제는 이러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그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효율성을 위한 최고의 스토리지를 제공해왔으며, 그간의 스토리지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최적의 데이터 플랫폼인 현대적 데이터 경험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보다 많은 자사의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해당 데이터를 저장하는 인프라의 관리 복잡성 및 비용을 낮추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데이터를 가장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현대적 데이터경험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현대적 데이터경험의 4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전략을 소개합니다.
<4가지 전략>
- FAST MATTER
- CLOUD EVERYWHERE
- SIMPLE IS SMART
- SUBSCRIPTION TO INNOVATION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현대적 데이터 경험을 통한 비즈니스 가속화 웨비나에 함께 하시어 기업의 현업, IT 매니저, 그리고 CIO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세요!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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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배성호 지사장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퓨어스토리지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배성호 지사장은 2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보유한 스토리지 베테랑으로 퓨어스토리지의 한국 내 세일즈, 마케팅 및 서비스를 포함한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기 전, 한국넷엡(NetApp Korea)에서 국내 주요 금융 대기업과 제조 및 통신 기업 등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이끌었으며, 채널 전략 관리, 시장 진출을 위한 세일즈 및 파트너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을 담당하며 뛰어난 업무 실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배성호 지사장은 후지쯔 코리아(Fujitsu Korea)에서 약 5년 간 정부 및 공공 영업을 담당한 것은 물론 시스템 통합업체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협력한 바 있다. 그 전에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넷컴스토리지(Netcomstorage)에서 영업 경험을 쌓았다. -
발표자이규현 상무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퓨어스토리지코리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규현 상무는 20년 이상의 개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및 백업 경력을 보유한 IT 인프라 전문가로 퓨어스토리지의 한국 내 기술을 총괄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기 전, 델EMC에서 금융, 제조 및 통신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BU 영업을 담당했다. 또한, 스토리지 영업 전략과 실행, 채널 파트너 영업 및 기술 교육 등을 담당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규현 상무는 LG-EDS에서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하여, 한국오라클에서 DB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오라클 인증 마스터(Oracle Certified Master)로서 오라클 최고급 과정 강사로도 활동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이다. 이후 EMC로 이직하여 스토리지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3PAR, 액티피오(Actifio), 솔리드파이어(SolidFire) 등 다양한 스토리지 스타트업 기업에서 기술 총괄로서 한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또한, 스토리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서 HPE의 한국 스토리지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다.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경품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