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형제가 있다? 백업 솔루션으로 데이터 보안 강화하기!
세미나 개요
과거의 백업은 시스템 복구에 더 큰 의의를 두었다고 한다면, 오늘날의 백업은 데이터 복구에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시스템이 아닌 그 안의 데이터가 기업에게 더 큰 자산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여러가지 보안 툴이 많음에도 100% 의 보안을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랜섬웨어를 필두로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다양한 보안공격과 위험이 산재하는 현재의 환경에서, 데이터 백업도 보안의 한 범주로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듯, 백업과 보안은 결코 따로 떼어 놓고 봐서는 안 됩니다.
백업이 보안의 형제격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더불어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서 제공되는 기본 서비스는 리소스 보장이 이루질 뿐,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에 대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백업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현재의 보안 이슈를 짚어보고, OpenText의 백업 솔루션인 Carbonite의 Microsoft Office 365의 백업 정책을 강화하는 솔루션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주요 시스템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0일 비즈니스 체험판 신청하기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
발표자정택준 위원 오픈텍스트 코리아 솔루션 컨설턴트 팀 지난 12년간 안랩에서 악성 코드 분석가 및 Security Evangelist로 활약하였고, 글로벌 인증 획득(AV-Test, VB100, AV-Comparatives, CheckMark, ICSA Labs)을 위한 정보 수집 및 분석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AMTSO(Anti Malware Testing Standard Organization), AVAR(Anti-Virus Asia Researcher), DSIA(Digital Security Intelligence Association) 등 글로벌 협약 기구에서 멤버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오픈텍스트 코리아에서 Security Solution Consultant로 보안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
사회자이향선 편집주간 전자신문인터넷 현) 전자신문인터넷 편집주간
전) CNET Korea 이사
전) ZDNET 편집주간
전) 프로그램세계편집주간
전) 한국컴퓨터기자클럽 회장
경품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