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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지원을 위한
차세대 RSA 보안 솔루션

2022년 01월 25일(화) 14:00 ~ 15:00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다중인증솔루션(OTP/MFA) SecurID, 고도화된 트래픽 위협 탐지 및 분석 솔루션 NetWitness

세미나 개요

오늘날 기업 인프라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환경,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까지로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SaaS 서비스의 활성화와 재택근무 환경의 확산 등으로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대한 보안성 강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RSA SecurID는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다중인증 솔루션 (OTP/MFA)입니다. 기업의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사용자 계정 인증 보안성을 높이고, 전 세계 각국 정부, 국방성, 정보기관, 방산업체, 세계 10대 금융 및 제조 기업, 국내 다수의 대기업 등 가장 보안성에 민감한 기업/기관들이 활용하고 있는 검증된 솔루션입니다.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의 확산, SaaS 서비스 활용이 늘어나면서 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활발하게 도입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RSA NetWitness는 미국 국토안보부에서 전 세계 사이버 공격 및 네트워크 이상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이며, 전 세계 및 국내 굴지의 대기업, 금융기관, 정부, 공공 및 국방/정보기관/방산업체에서 NetWitness를 사이버 보안관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제 및 위협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하여 완성도 높은 차세대 트래픽 위협 탐지 및 분석 솔루션(NDR)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으로도 실시간 이상/침해 행위 탐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RSA는 본 웨비나에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인프라 및 업무 환경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 RSA SecurID와 NetWitness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로트러스트’가 화두로 떠오르면서Identity 관리의 필요성과 배경, Identity 관리 시 고려사항을 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겠습니다.

발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Yongbeom.kim@rsa.com 으로 메일 주십시오

세션 안내

 

시간 발표 내용 진행
14:00 ~ 15:00

- 고도화된 트래픽 위협 분석을 통해 전반적 인프라 환경에 대한 실시간 침해/이상 행위 탐지 솔루션 RSA NetWitness 안내 (NDR)
-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등 모든 기업의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는 인증 보안 솔루션 RSA SecurID 안내 (OTP/MFA)

발표 & QnA

「IAM for Zero Trust and Beyond」

- 제로 트러스트 시대의 Identity & Access Management (IAM) 전략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 발표자 사진

    발표자조남용 이사 RSA Korea 기술본부 조남용 이사는 현재 RSA Korea에서 기술팀 총괄을 맡고 있으며, 인증 보안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고객이 네트워크 포렌식 및 NDR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차세대 SIEM 및 엔드포인트보안, UEBA 솔루션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 발표자 사진

    발표자Alaa Abdulnabi (알라 압둘나비) RSA 본사 SecurID 인터내셔널 세일즈 리더 알라 압둘나비는 지난 약 20여 년 가까이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리스크 관리 및 대응에 힘써왔습니다. 특히 Identity 리스크 관리, 사이버 보안전략, 거버넌스, 프로세스 성숙도 개선 및 사이버 침해 대응력 강화 등의 영역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RSA의 SecurID 인터내셔널 세일즈 리더로서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 발표자 사진

    사회자권혜미 기자 전자신문사 권혜미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공공을 두루 취재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소식을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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