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RPA) 3년차, 왜 프로젝트 확산이 어려울까?
세미나 개요
국내 RPA 도입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약 3-5년 정도 진행되어 왔다. 기업들이 RPA 초기 단계인 '프로세스 최적화'까지는 많이 왔지만, 전사적 확장 단계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업이 RPA를 도입하고 3년 정도 지나면 운영 관리상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는데, 그중에서도 비용 및 거버넌스/표준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성공적인 자동화 여정의 단계,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표준화와 운영비용'이라는 걸림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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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이준원 지사장 블루프리즘코리아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이 지사장은 25년 이상 IT업계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고객들과 신뢰와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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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병섭 전무 블루프리즘코리아 김병섭 전무는 블루프리즘코리아에서 영업 및 파트너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블루프리즘에 합류하기 전까지 IBM에서 약 24년 간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군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의 IT 신기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업전략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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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허강욱 이사 블루프리즘코리아 허강욱 이사는 블루프리즘코리아 금융산업부문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솔루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IT 기술 영역 과 특히DT의 다양한 영역인Cloud, Blockchain, RPA, AI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품 안내
